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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경쓰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신경쓰이는 것

작성자 장동업(ip:)

작성일 2015-11-22

조회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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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참여사연 : 40대 중반을 넘기면서 차츰 머리숱이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머리 가운데 부분이 횡하니 드러나보입니다. 주변에서 자꾸 머리숱이 없다고 말하니 신경쓰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신경이 쓰이네요. 흰머리가 늘어나는 것보다 머리숱이 줄어드는 것이 더 스트레스입니다. 이러다가 진짜 속머리 없이 주변머리만 있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정말 머리가 다시 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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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오팜지기

    작성일 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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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오팜지기입니다. 이렇게 홈페이지에 방문해주시고, 사연까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환절기가 되면서 특히 고민을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오팜지기 바깥양반 역시 오랫동안 겪어왔던지라 이렇게 참여해주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좋은 기회가 되어서 이용해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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