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아이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장갑 끼고 마를 캔다고

너무들 좋아 합니다.

둥근마 수확 체험 시작전 울신랑의 설명을 듣고 있는 아이들..

눈들이 초롱초롱..너무 예쁩니다...^^

아주 머니들이 삽으로 조금씩 캐주면 아이들은 장갑낀 손으로 땅속의 마를 들어 올립니다.

너무들 잘해요..ㅋㅋ

자기들이 캔거라고 좋아합니다.

큰아이들은 직접 삽으로 캐기도 하고..

많이 해본 솜씬데요..ㅋㅋ

와~~.. 둥근마 대박입니다...^^

옆 자생차 농원에서의 산책도 즐겼습니다.

대나무 밑에서 자라고 있는 녹차..

대나무의 이슬을 먹고 자란다고 해 서 이름이 "죽로차"..

아이들과 이틀간의 체험도 하고..

어제서야 오복야네 둥근마 수확이 종료 되었습니다.

둥근마 저장 완비와 판매를 함께 하며,

이제 며칠간의 충전시간을 가져야 할 듯 합니다.

같이 수고 해주신 일꾼 아주머니들 너무 고맙습니다.!!

지켜 봐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모든 수험생들 합격을 기원하며...^^

대입 수능시험 으로 지친 몸을 정읍 둥근마 로 회복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