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감사하다는 말부터 적고 시작하겠습니다.
집사람이 3째 임신중이어서 수발(?)하기가 까다로운데..
신맛이 없는 달디단 귤을 찾길래 몇번 실패를 해오다 오팜에서 황금향을 보고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위 제품이 가격이 타 농장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여 행여나 당도나 질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내심
걱정은 되었지만 소개글을 보니 약간의 믿음에 이렇게 맛보게 되었고..
풍부한 과즙과 부드러운 속껍질 그리고 정말 깨끗한 개운한 맛을 느끼게 되었고
더불어 집사람의 입맛에 든다니 너무 기뻐 이렇게 몇자적고 갑니다.^^
이 후기를 적고 전 몇몇곳 선물보내려고 추가 주문 들어가야 겠습니다.
12까지 수확이라니 이 시기에 많이 먹어야겠어요^^
감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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