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팜입니다.
오팜을 믿고 구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매실 수확철이 다가오면서 매실과 함께 매실청 문의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매실청은 예전에는 청매실로 담그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황매실에 대해서 많이 알려지면서
황매실로 매실청을 담그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황매실은 청매실이 잘 익었을 때를 말하는 것으로 익는 과정에서 매실의 당도가 높아지고,
향이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황매실로 매실청을 담그면 매실청의 당도가 높고, 맛이 부드러워 황매실청은 드셔보신 분들이
그 맛에 반해서 꾸준하게 주문해주시고요.^^
이제 날이 많이 더워지고 있는데요, 시원한 매실음료로 더위도 달래보시고요,
요리에도 다양하게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Original Message ----------
맘에 들어요
(2017-05-22 16:46:4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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