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팜지기입니다.
매실청을 주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문해주신 매실청은 매실 중에서도 황매실을 이용해서 담근 것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초록빛의 매실에서 더 익어 황색을 띠는 것을 바로 황매실이라고 합니다.
황매실은 잘 익어 청매실 보다 달콤하고, 신맛이 적은 것이 특징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황매실로 매실청을 담그면 신맛이 적고, 순한 맛을 냅니다.
황매실을 드셔보신 분들은 매실청을 담글 때에 일부러 황매실을 찾으시기도 하고요.^^
오팜지기 역시 지난 해 처음으로 황매실로 매실청을 담가보았는데
그 맛과 향이 좋아 지금도 아껴서 먹고 있답니다~~^^
요리에 활용하기는 아까워서 가족들 음료로 먹고 있고요.
주문해주신 매실청은 황매실과 황설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다른 인위적인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남녀노소 모두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안심 먹거리랍니다~^^
환절기에는 따뜻한 차로 드시면 좋고요,
여름철에는 시원한 음료로 드시면 되세요~~^^
앞으로도 좋은 먹거리와 이야기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Original Message ----------
맛 좋아요.
(2016-04-03 18:31:5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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