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찰발아현미는

고대미라 불리는 녹색쌀을 물에 침지하고 발아시켜서  특수 저온건조로 건조시킨
백년지기의 명품 발아현미입니다.

녹미라 불리는 녹색찰현미는  찰기가 우수하고 쫄깃한 식감이 뛰어난 영양의 보고인 쌀로
쌀에 식이섬유와 채소에 많이 함유된 클로필이 들어있고  비타민E 가 함유된 쌀로 알려져 있어
건강먹거리에 관심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쌀 입니다.

녹색찰현미로 밥을 지을때는  일반 밥보다 조금적게 물을 넣으셔야 고유한 졸깃한 밥맛을 즐길 수 있어요
물에 불려 삭을 틔운 발아현미는  물을 빨리 흡수하는 특성이 있고  또 녹미는 찰기가 뛰어나 
고슬한 밥이 더  맛이 있습니다.

백년지기의 녹색발아현미는

완벽한 색채선별과 완전미 를 엄선하여

현미표면의 미세먼지를 깨끗이 씻고 침지하여

발아실에서 24시간 발아하고 다시 수차례 수세를 거쳐

CTD 저온진공살균건조 방법의 특수 건조기에서 건조한 발아현미로

일반발아현미의 발아취나 고온건조시의 생명력 손실등의 피해가 없는

완전한 생명력을 유지한 건강한 발아현미입니다.

백년지기의 발아현미는 물에 다시 넣으면 건조되어 정지된 생명의 싹이

다시 움트는 신비를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발아현미로 밥을 지으실 때 씻지말고 물을 부어 살살 흔들어 밥솥에 쌀을 앉히고

일반쌀보다(1.5배) 약간적게 (1.3~1.4)물을 조절 하신 후 15~20분정도 불린 후 밥을 지으시면

발아현미 특유의 졸깃하고 구수한 밥을 지을 수 있습니다.